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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션하느라 정신없다. 그 와중에 건강 챙기겠다고 먹은 홍삼이 체질에 안맞아서 고생도 했다. 수달이랑 앤지가 몸에 열많은 사람에게 홍삼이 죄악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나서야 홍삼을 먹지 않게 되었다. 확실히 안먹으니까 정신이 살아나네. 수달, 앤지 고마워~~.
이제 스프링의 사용은 어렵지 않다. 하지만 세부적인 내용과 설계는 여전히 나를 괴롭히고 있다. 스프링의 이론적이 내용이야 그냥 공부하면 된다. 하지만 설계는 블로그 글을 계속 읽어도, 책을 읽어도 확신이 생기질 않는다. 아직 덜 읽어서 그런가...
시간이 너무 빠르게 간다. 하는 건 많은데 배우는게 많이 없는거 같다. 답이 없는 문제에서 답을 찾으려니 생기는 현상 같은데 언제쯤 해결이 될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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